DAILY RECORDS
1. 운동목록 (종류, 횟수, 반복)
DAILY RECORDS | ||||||||||
종류 | 걷기 | 벤치 프레스 | 헤머 컬 | 덤벨 컬 | 케이블 컬 | 케이블 프레스 다운 | 플랭크 | 크런치 | 브릿지 | 백 익스텐션 |
반복 | 30 MIN 5.1~6.1 I: 3% | 11 11 11 11 9 | 13 13 11 9 11 | 11 11 11 11 11 | 11 11 11 11 11 | 16 15 13 11 11 | 30 SEC x 5 SET | 20 20 11 10 11 | 30 SEC x 5 SET | 11 11 10 10 10 |
무게 |
| 10KG | 5KG | 5KG | 20KG | 20K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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걷기는 적응이 되었다. 5.1로 시작하여 ~ 6.1 속도로 20분 다시 5.1로 돌아와 마무리 하는 방식
6.1 속도가 빨라서 종아리가 당기던 것도 괜찮아졌다. 적응 했다는 뜻이겠지. 땀이 뻘뻘 흐른다. 살이 잘 빠지는 느낌이다.
1시간은 걸어야 한다던데, 그만한 인내심이 없어 30분도 겨우 채운다.
인내심이 필요하다.
오늘은 상체 집중
매일 하는 벤치 프레스는 스미스 머신으로 하던 것에서 프리웨이트로 갈아탔다.
중심 잡기도 어렵고 더 무거워진 느낌에 횟수와 무게는 많이 줄었지만 자극 집중이 더욱 잘 되는 느낌이다.
머신에서 할 때 경험한 어깨 통증도 없다. 그때는 자세가 잘못 되었었나보다.
사실 지금도 자세가 잘 되었는지 모르겠다.
결국... 해답은 피티인가.
헤머 덤벨 케이블로 이두근
벤치를 했으니 프레스 다운으로만 삼두근
5KG이 참 무겁다. 20KG씩 들고 싶지는 않으니 반복 횟수를 늘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운동 해야겠다. 목표는 20 X 5 SET
플랭크. 한달 정도 안하다가 다시 하니 30초에서 인내의 한계가 왔다. 사실 더 버티자면 1분은 할 수 있겠지만
버티기 싫었다. 저 때 집에가고 싶었다.
30 - 40 - 50 - 60 - 80 - 100 - 120 SEC
늘여가는 것이 목표
크런치를 했으니 브릿지를 해줘야 하는 법
크런치는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다. 사실 아무리 안해서 그렇다. 한 때 100개씩 하던 내가 되고 싶다.
기립근 강화와 허리통증 방지를 위해 백익스텐션도 시작했다.
11번 하는데 3세트부터 허리가 뻐근하다.
집에 갈 때 까지 뻐근했다.
이건 매일 해야겠다.
내일은 하체운동 집중하자.
2. 운동시간 (총 운동 시간)
1h 30m
3. 체중변화 (다음 날 아침에 체크)
-0.2KG
4. 식단체크 (점심, 저녁 식단 사진)
점심: 상사와 함께하는 칼국수. 왕만한 대접에 주더라. 그걸 또 다먹음
저녁: 오리탕. 남은 거라서 별 거 없었다. 가슴살 한쪽과 국물 먹고 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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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HoB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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